더존제품 유지보수 - 블루멤버십을 소개합니다.
블루멤버십이란?
중소기업의 심장은 계속 박동해야합니다. 중소기업 IT화의 가장 기본적이며 핵심인 IT심장은 경영정보화 S/W입니다. 블루멤버십 서비스는 기업의 IT심장에 지속적으로 생명력을 불어넣는 영양소입니다.
왜 블루멤버십 서비스가 S/W운용에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가?
경영정보화 S/W는 기업의 매우 중요한 경영관리업무 생산라인입니다. 따라서 도입 후 아래 사항들을 고려해야 합니다.
S/W는 도입도 중요하지만 도입 후 지속적, 안정적으로 원활히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받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꼭 알아둡시다!
블루멤버십 서비스는 단순히 S/W업그레이드나 사용상담을 받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S/W의 원활한 운용에 필요한 중요하고 시급을 요하는 지원 요구 사항들이 수시로 발생하여 이러한 문제를 고객사에서 시안별로 대처하기에는 적시성이 떨어지고 비용부담이 크기 때문에 디지털 경영지원 전반에 대한 통합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것입니다.
정보통신부 패키지 S/W유지보수 가이드라인 제정공포
소프트웨어 유지보수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최근까지도, 구매하여 사용중인 소프트웨어 제품들의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에 대한 적절한 근거나 절차가 없어 많은 기업들이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관행은 원활한 기술지원과 소프트웨어 제품 활용을 막고 소프트웨어 제품의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못하게 하여, 투자한 소프트웨어 자산의 활용도를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으로 지저되어 왔다.
패키지 S/W유지보수 서비스 가이드라인은 패키지 S/W의 유지보수 서비스의 범위 및 내용을 정형화하고 유지보수 서비스 계약 시 필요한 고려사항을 제시하고 있어서 패키지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와 사용자 사이에 오해의 소지를 없애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며, ‘패키지 S/W의 유지보수 서비스는 제품 구매 시 보장되는 하자보수와는 달리 별도의 계약을 통해 지원되는 서비스’라고 기술하여 유지보수 서비스가 제품구입에 의하여 무상으로 갖게되는 권리’가 아니라 제품구입 이후에도 지속적인 유지보수 투자가 이루어져야 하는 대상’임을 권고하고 있다.
정통부에서는 이러한 목적으로 유지보수 가이드라인을 제정공포하고 공공기관에게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당당하게 권리를 주장하라” 며 패키지 S/W구매 즉시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하도록 지시하였다.
자료출처 : 정보통신부 (2008.5)
